Databricks Data + AI Summit 2026
데이터브릭스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및 AI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0 Overview]
| 행사명 | Databricks Data + AI Summit 2026 |
| 장소 |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
| 일정 | 2026년 6월 15일 ~ 18일 |
| 세션 | 데이터 거버넌스, AI, 데이터 웨어하우징 등 800개 이상의 세션 |
| 부스 | 100개 이상 |
[#1 Venue]
행사장은 크게 네 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습니다.
- Moscone South : Expo와 키노트를 포함한 메인 행사장
- Moscone West : 트랙 세션, 네트워킹 허브, 미니 세션, 핸즈온랩 트레이닝 등 부대행사 공간
- Moscone North : 각 스폰서사 상담 부스와 Expo
- Marriott 호텔 : 파트너사 위주 행사
건물 하나가 아니라 모스콘 센터 전체와 인근 호텔까지 아우르는 규모였고,
행사 전 주말부터 행사장과 숙소 주변 곳곳에서 Databricks와 DAIS 2026 옥외광고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샌프란시스코 전체가 하나의 행사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모여 있는 도시답게 컨퍼런스 자체가 도시 문화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Registration]
등록은 Moscone West·South 두 곳에서 운영되어 대기 없이 빠르게 처리됐고, C-level 참가자를 위한 별도 라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Foyer 공간은 올해 Summit의 핵심 메시지인 'Genie Bot'을 중심으로 브랜딩되어 있었고, LED 영상과 오프라인 제작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등록대 맞은편에는 DJ 부스를 세팅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눈여겨본 지점은 참가자 여정 전반이 앱 하나로 통합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 Databricks Events App을 사전 다운로드하면 개인 등록 QR 확인은 물론(등록 QR은 컨펌·리마인드 메일로도 별도 발송), 이벤트/맵/부대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My Schedule로 개인별 참석 세션을 구성하고, Attendees 메뉴에서는 Databricks 내부 직원의 컨택포인트를 확인해 개별 미팅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 행사장 곳곳에는 Brickbot by Genie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FAQ 선택이나 직접 질문 입력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키오스크가 같은 정보 체계를 공유하며 참가자 경험을 끊김 없이 이어준다는 점이 특히 참고할 만했습니다.


[#3 Keynote]
키노트는 화요일·수요일 두 차례 진행됐습니다.(CEO Ali Ghodsi 외 발표자는 요일별로 변경)
스크린 하단과 이벤트 모바일 앱을 통한 AI 자막, 그리고 수어 통역까지 함께 제공되어 접근성 면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자막은 영어로만 제공...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별도 오버플로우룸을 두는 대신, 네트워킹·휴식 공간의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음향은 외부 송출 되지 않고, 개인 이어폰으로 앱을 통한 오디오 청취)


[#4 Track Session & Mini Session]
트랙 세션은 심플한 구성으로 진행 되었고, 어플을 통해 각 세션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어 세션룸마다 사전 등록 라인과 현장 대기 라인을 분리하여 운영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po Zone 벽을 따라 곳곳에 미니 씨어터 공간을 구성하여 시간 대 별 미니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일런트 헤드셋이 제공 되었고, 스크린 상단에 AI 자막이 송출되었습니다.
(자막이 1줄만 노출되어 문장 전체를 보기 어렵고, 전체 대문자로 기재되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발표 시 발표자들이 각 회사의 부스를 홍보하고, 미니 씨어터에서 나오면 바로 부스로 이동이 가능한 동선으로 효율성을 고려한 레이아웃이었던 것 같습니다.

[#5 Expo]


Databricks 부스는 중앙 엔지니어링 허브를 중심으로 원형 구조로 별도의 존으로 구분되도록 레이아웃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스폰서 부스는 부스 측면을 스토리지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실용적인 구성이 많았습니다. 존별로 DJ 부스가 운영되어 Expo 전체의 활기가 계속 유지됐습니다.


가장 화제였던 것은 월드컵 기간과 맞물려 축구장 콘셉트로 꾸며진 Fox Sports 부스였습니다.
키노트 시간에는 오버플로우 공간으로, 그 외 시간에는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꾸준히 끌었습니다.

체험 콘텐츠도 다양했습니다. 일반 포토부스와 AI 캐릭터 생성 포토부스가 함께 운영됐고, Databricks와 Google Cloud가 협업한 LinkedIn 프로필 사진 촬영 이벤트는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덕분에 참여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1:1 미팅과 네트워킹을 위한 Meeting Hub, 스폰서사 전용 미팅 부스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핸즈온랩과 네트워킹 공간은 Databricks Korea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요소인 만큼, 향후 국내 행사 기획에도 참고할 만한 지점이었습니다.

[#6 부대행사 & F&B]
키노트 직후 점심시간에는 Korea Team이 준비한 'Keynote Recap Lunch & Learn'이 진행되어, 한국 참가자들이 방대한 세션 속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코리아팀이 직접 요약·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정보 접근성과 참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수요일 행사 종료 후에는 오라클 파크에서 'Data After Hours'가 열렸습니다. 모스콘 센터와 오라클 파크 사이 셔틀버스가 운영됐고, 별도 프로그램 없이 참가자 인터뷰와 공연으로 구성됐는데, Chainsmokers 공연은 행사 내내 발표자들에게도 언급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연 이후 Closer 가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

식사는 모스콘 센터 뒤편 야외 Yerba Buena Garden에서 제공됐고(하늘도 예쁘고 피크닉 느낌이라 좋았지만, 아침에는 살짝 추웠어요...), 3일간 아침(베이커리·커피)과 점심(도시락)이 제공됐습니다.

[#7 Swag]
Databricks 부스 존 내 스웨그 샵에서는 굿즈를 판매했고, 이벤트 앱에서 확인 가능한 Summit Quest를 달성하면 별도 부스에서 기프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Genie 쿠션이 너무 귀여웠지만, 획득 실패! 티셔츠 재질은 좀 아쉬워 보였지만, 디자인은 굿굿! 선택 장애 올 뻔....)


[#Outro]
이번 DAIS 2026 참관을 통해 확인한 것은, 이 행사가 단순히 '규모가 큰 컨퍼런스'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의 여정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경험으로 설계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등록부터 세션 예약, 미팅 신청, 굿즈 수령까지 모든 과정이 이벤트 앱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여기에 AI 자막과 수어 통역 같은 세심한 접근성 요소, 그리고 Meeting Hub와 핸즈온랩처럼 실질적인 니즈를 채워주는 공간이 더해지며 '치밀하게 설계된 행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장 밖에서 마주한 샌프란시스코의 IT 문화도 강렬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글로벌 IT 기업의 공기를 느낄 수 있었고, 자율주행 택시 Waymo를 직접 이용해 보며 '기술이 일상이 된 도시'를 피부로 체감했습니다. 컨퍼런스를 넘어 도시 전체가 AI와 첨단 기술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그야말로 샌프란시스코는 'DATA + AI' 그 자체인 도시구나" 하고 감명받았습니다.
이번 참관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결국 '경험이 또 다른 경험으로 이어지는' 지점들이었습니다. 등록대에서 느낀 축제 같은 분위기가 Foyer의 브랜딩으로 이어지고, 키노트의 몰입감이 곳곳에 마련된 1:1 미팅 및 상담 공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부스에서 느낀 흥미가 자연스럽게 다음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던 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의 파트를 완성도 높게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앞뒤의 다른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섬세하게 설계할 때, 행사는 비로소 강력한 잔상을 남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와 감각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각자의 파트를 넘어 참가자의 전체 여정을 함께 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경험과 경험을 더욱 촘촘하게 엮어내는 기획을 앞으로 즐겁게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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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ricks Data + AI Summit 2026
데이터브릭스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및 AI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0 Overview]
[#1 Venue]
행사장은 크게 네 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습니다.
건물 하나가 아니라 모스콘 센터 전체와 인근 호텔까지 아우르는 규모였고,
행사 전 주말부터 행사장과 숙소 주변 곳곳에서 Databricks와 DAIS 2026 옥외광고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샌프란시스코 전체가 하나의 행사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모여 있는 도시답게 컨퍼런스 자체가 도시 문화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Registration]
등록은 Moscone West·South 두 곳에서 운영되어 대기 없이 빠르게 처리됐고, C-level 참가자를 위한 별도 라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Foyer 공간은 올해 Summit의 핵심 메시지인 'Genie Bot'을 중심으로 브랜딩되어 있었고, LED 영상과 오프라인 제작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등록대 맞은편에는 DJ 부스를 세팅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눈여겨본 지점은 참가자 여정 전반이 앱 하나로 통합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키오스크가 같은 정보 체계를 공유하며 참가자 경험을 끊김 없이 이어준다는 점이 특히 참고할 만했습니다.
[#3 Keynote]
스크린 하단과 이벤트 모바일 앱을 통한 AI 자막, 그리고 수어 통역까지 함께 제공되어 접근성 면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자막은 영어로만 제공...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별도 오버플로우룸을 두는 대신, 네트워킹·휴식 공간의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음향은 외부 송출 되지 않고, 개인 이어폰으로 앱을 통한 오디오 청취)
[#4 Track Session & Mini Session]
트랙 세션은 심플한 구성으로 진행 되었고, 어플을 통해 각 세션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어 세션룸마다 사전 등록 라인과 현장 대기 라인을 분리하여 운영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po Zone 벽을 따라 곳곳에 미니 씨어터 공간을 구성하여 시간 대 별 미니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일런트 헤드셋이 제공 되었고, 스크린 상단에 AI 자막이 송출되었습니다.
(자막이 1줄만 노출되어 문장 전체를 보기 어렵고, 전체 대문자로 기재되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발표 시 발표자들이 각 회사의 부스를 홍보하고, 미니 씨어터에서 나오면 바로 부스로 이동이 가능한 동선으로 효율성을 고려한 레이아웃이었던 것 같습니다.
[#5 Expo]

Databricks 부스는 중앙 엔지니어링 허브를 중심으로 원형 구조로 별도의 존으로 구분되도록 레이아웃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스폰서 부스는 부스 측면을 스토리지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실용적인 구성이 많았습니다. 존별로 DJ 부스가 운영되어 Expo 전체의 활기가 계속 유지됐습니다.
가장 화제였던 것은 월드컵 기간과 맞물려 축구장 콘셉트로 꾸며진 Fox Sports 부스였습니다.
키노트 시간에는 오버플로우 공간으로, 그 외 시간에는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꾸준히 끌었습니다.
체험 콘텐츠도 다양했습니다. 일반 포토부스와 AI 캐릭터 생성 포토부스가 함께 운영됐고, Databricks와 Google Cloud가 협업한 LinkedIn 프로필 사진 촬영 이벤트는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덕분에 참여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1:1 미팅과 네트워킹을 위한 Meeting Hub, 스폰서사 전용 미팅 부스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핸즈온랩과 네트워킹 공간은 Databricks Korea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요소인 만큼, 향후 국내 행사 기획에도 참고할 만한 지점이었습니다.
[#6 부대행사 & F&B]
키노트 직후 점심시간에는 Korea Team이 준비한 'Keynote Recap Lunch & Learn'이 진행되어, 한국 참가자들이 방대한 세션 속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코리아팀이 직접 요약·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정보 접근성과 참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수요일 행사 종료 후에는 오라클 파크에서 'Data After Hours'가 열렸습니다. 모스콘 센터와 오라클 파크 사이 셔틀버스가 운영됐고, 별도 프로그램 없이 참가자 인터뷰와 공연으로 구성됐는데, Chainsmokers 공연은 행사 내내 발표자들에게도 언급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연 이후 Closer 가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
식사는 모스콘 센터 뒤편 야외 Yerba Buena Garden에서 제공됐고(하늘도 예쁘고 피크닉 느낌이라 좋았지만, 아침에는 살짝 추웠어요...), 3일간 아침(베이커리·커피)과 점심(도시락)이 제공됐습니다.
[#7 Swag]
Databricks 부스 존 내 스웨그 샵에서는 굿즈를 판매했고, 이벤트 앱에서 확인 가능한 Summit Quest를 달성하면 별도 부스에서 기프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Genie 쿠션이 너무 귀여웠지만, 획득 실패! 티셔츠 재질은 좀 아쉬워 보였지만, 디자인은 굿굿! 선택 장애 올 뻔....)
[#Outro]
이번 DAIS 2026 참관을 통해 확인한 것은, 이 행사가 단순히 '규모가 큰 컨퍼런스'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의 여정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경험으로 설계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등록부터 세션 예약, 미팅 신청, 굿즈 수령까지 모든 과정이 이벤트 앱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여기에 AI 자막과 수어 통역 같은 세심한 접근성 요소, 그리고 Meeting Hub와 핸즈온랩처럼 실질적인 니즈를 채워주는 공간이 더해지며 '치밀하게 설계된 행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장 밖에서 마주한 샌프란시스코의 IT 문화도 강렬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글로벌 IT 기업의 공기를 느낄 수 있었고, 자율주행 택시 Waymo를 직접 이용해 보며 '기술이 일상이 된 도시'를 피부로 체감했습니다. 컨퍼런스를 넘어 도시 전체가 AI와 첨단 기술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그야말로 샌프란시스코는 'DATA + AI' 그 자체인 도시구나" 하고 감명받았습니다.
이번 참관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결국 '경험이 또 다른 경험으로 이어지는' 지점들이었습니다. 등록대에서 느낀 축제 같은 분위기가 Foyer의 브랜딩으로 이어지고, 키노트의 몰입감이 곳곳에 마련된 1:1 미팅 및 상담 공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부스에서 느낀 흥미가 자연스럽게 다음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던 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의 파트를 완성도 높게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앞뒤의 다른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섬세하게 설계할 때, 행사는 비로소 강력한 잔상을 남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와 감각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각자의 파트를 넘어 참가자의 전체 여정을 함께 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경험과 경험을 더욱 촘촘하게 엮어내는 기획을 앞으로 즐겁게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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