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우리는 AI에게 질문하며 하루를 엽니다. “여러분은 언제 처음 AI에게 질문 하셨나요? ”
저는 2019년 AWS Summit Seoul에서 아마존의 알렉사 기반의 Smart Home 부스를 만들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 기능을 공간에 어떻게 보여주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던 그 경험은 이제 완전히 다른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수십, 수백 개의 이미지와 결과를 동시에 마주합니다.
아이디어는 넘치고, 결과물은 빠르게 쌓입니다.

우리 그래픽 팀은 이 고민을 팀 프로젝트를 통해 풀어가 보았습니다.
먼저 AI 툴을 본격 실무에 적용 하기 전 툴과 익숙해지기 위해 다양한 그래픽 스타일에 대한 실험, 실무와 연결할 수 있는 방향성 탐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술 트렌드는 계속 변합니다. 그것을 시각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 우리는 어떻게 표현하고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 트렌드이기도한 물성의 특성을 기술 진화의 메타포로 활용하여 아트웍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콘에 반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광고주의 브랜드 가이드, 아트웍, 글로벌 디자인, 여러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면 26년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3D 렌더링, 각종 비주얼 툴의 확산으로 형태와 스타일은 누구나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된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감과 물성 탐구 프로젝트 사례 중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아트워크는 데이터의 흐름을 모티브로한 가상 AI 컨퍼런스 EI 개발 컨셉 도출과 물성을 표현한 오브젝트입니다.

이처럼 컨셉 아트 작업 시 초기 자본과 시간이 많이 드는 3D 아트에 활용해 브랜드 메세지와 연결한 적합성 판단 및 제안의 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또 질감 오브젝트를 활용한 아트웍 ,아이콘 제작, 컨셉 영상, 티저, 짧은 모션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하며 업무에 연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지난해는 AI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리소스 개발, 제품 목업으로 주로 활용하였는데 특히 목업은 2D로 작업된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와 동일 3D 모델링 표현이 가능하여 고객의 빠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목업은 포장 패키지의 실제 비닐 질감, 종이 특성을 학습하게 하여 특정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제작물 사진을 스튜디오 컷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평면 작업에 입체적인 효과를 주어 아트웍 스타일 변화를 빠르게 비교하여 메세지 전달에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 특정 리소스의 부재, 빠른 컨셉 스타일의 전개가 필요한 순간, AI를 활용하여 구도 설정과 배경톤 설정, 연출 등을 빠르게 적용하여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AI는 더 이상 ʻ대신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제는 사고의 구조 안에서 함께 확장되는 도구인 것 같습니다.
결과를 바로 얻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사고 경로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이 과정을 놓친다면 결과는 산으로 가기 일쑤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디자이너의 역할이 되었고, AI는 그 과정을 가속하는 파트너가 되었음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AI는 뚝딱하고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디자이너의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지는 못합니다. 의도한 것을 끌어내는 과정은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사고 과정을 키우고 익숙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출발은 다음 프로젝트에서 이어집니다.

동일 표현기법, 컬러 무드 안에서 작업자의 의도에 까라 달라지는 결과물
글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AI 툴과 친숙해지는 시간과, 이를 다루는 감각의 축적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하나의 결과를 얻는 것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은 더 많은 시도와 판단을 요구합니다. 이에 고전 명화의 표현 방식과 특정 디자인 스타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각자의 주제에 맞는 아트웍을 주기적으로 제작해 왔습니다. 공유된 이미지는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픽셀 아트, 큐비즘, 고전 이미지와 현대적인 펑키 감성, 그리고 컬러의 조합을 실험하며 서로 다른 시각 언어를 리믹스해 보기도 하였고, 스타일과 컬러 무드를 고정한 상태에서의 작업은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선택과 해석이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더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에 개입 시키는가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AI가 단순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구를 넘어 문제를 정리하고 방향을 좁히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사고의 보조 장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술을 익히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은 사고의 깊이와 판단력 입니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빠르게 적용.검증하며, 적합하지 않은 요소는 과감히 배제하는 판단력은 AI 기반 아트워크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픽팀은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학습의 결과를 의미 있게 남기위한 2026 캘린더 프로젝트!
의도한 표현 스타일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그동안 구현하기 어려웠던 표현의 범위를 확장한 결과물입니다.




1년 동안의 작업의 축적물을 표현 스타일에 제한을 주지 않고 주제를 고정한채 기존 표현 스타일을 디벨롭 해보기도 하고 3D 아트웍, 짧은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 시켜 보았습니다.
2026년 AI 캘린더는 아트웍 생성 - 제품기획 - 패키지 - 전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팀의 AI 생성 여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스킬은 실무와 연결하여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되어 이어질 것입니다.
2026년 1월 22일 AI 기본법이 시행되었습니다.(1년 이상의 계도 기간 있음)
AI 이미지는 기업의 브랜드 방향성과 연결되며, 저작권 귀속, 책임 주체, 활용 범위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제 법적인 부분까지 신경이 쓰이다 보니 AI 활용에 망설여 지시나요? 마주한 문제 때문에 이 새로운 창작 도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요?
“AI 기본법은 AI 사용을 직접 제한하기보다는, 신뢰 가능한 AI 활용을 위한 기본 원칙과 국가.사업자의 책무를 규정한 법입니다.”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AI 사용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BBC 관련기사 링크]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AI 투명성 확보의 의무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작업전 체크 해봐야 할 부분의 체크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온전하게 제작된 AI 결과물의 활용은 위험하고 디자이너의 해석과 편집이 들어간 제작물이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더욱더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AI 콘텐츠 활용에 앞서 우리는 어떠한 부분을 신경 쓰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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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AI에게 질문하며 하루를 엽니다. “여러분은 언제 처음 AI에게 질문 하셨나요? ”
저는 2019년 AWS Summit Seoul에서 아마존의 알렉사 기반의 Smart Home 부스를 만들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 기능을 공간에 어떻게 보여주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던 그 경험은 이제 완전히 다른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수십, 수백 개의 이미지와 결과를 동시에 마주합니다.
아이디어는 넘치고, 결과물은 빠르게 쌓입니다.
우리 그래픽 팀은 이 고민을 팀 프로젝트를 통해 풀어가 보았습니다.
먼저 AI 툴을 본격 실무에 적용 하기 전 툴과 익숙해지기 위해 다양한 그래픽 스타일에 대한 실험, 실무와 연결할 수 있는 방향성 탐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술 트렌드는 계속 변합니다. 그것을 시각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 우리는 어떻게 표현하고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 트렌드이기도한 물성의 특성을 기술 진화의 메타포로 활용하여 아트웍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콘에 반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광고주의 브랜드 가이드, 아트웍, 글로벌 디자인, 여러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면 26년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3D 렌더링, 각종 비주얼 툴의 확산으로 형태와 스타일은 누구나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된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감과 물성 탐구 프로젝트 사례 중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아트워크는 데이터의 흐름을 모티브로한 가상 AI 컨퍼런스 EI 개발 컨셉 도출과 물성을 표현한 오브젝트입니다.
이처럼 컨셉 아트 작업 시 초기 자본과 시간이 많이 드는 3D 아트에 활용해 브랜드 메세지와 연결한 적합성 판단 및 제안의 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또 질감 오브젝트를 활용한 아트웍 ,아이콘 제작, 컨셉 영상, 티저, 짧은 모션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하며 업무에 연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지난해는 AI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리소스 개발, 제품 목업으로 주로 활용하였는데 특히 목업은 2D로 작업된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와 동일 3D 모델링 표현이 가능하여 고객의 빠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목업은 포장 패키지의 실제 비닐 질감, 종이 특성을 학습하게 하여 특정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제작물 사진을 스튜디오 컷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평면 작업에 입체적인 효과를 주어 아트웍 스타일 변화를 빠르게 비교하여 메세지 전달에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 특정 리소스의 부재, 빠른 컨셉 스타일의 전개가 필요한 순간, AI를 활용하여 구도 설정과 배경톤 설정, 연출 등을 빠르게 적용하여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AI는 더 이상 ʻ대신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제는 사고의 구조 안에서 함께 확장되는 도구인 것 같습니다.
결과를 바로 얻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사고 경로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이 과정을 놓친다면 결과는 산으로 가기 일쑤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디자이너의 역할이 되었고, AI는 그 과정을 가속하는 파트너가 되었음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AI는 뚝딱하고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디자이너의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지는 못합니다. 의도한 것을 끌어내는 과정은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사고 과정을 키우고 익숙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출발은 다음 프로젝트에서 이어집니다.
동일 표현기법, 컬러 무드 안에서 작업자의 의도에 까라 달라지는 결과물
AI 툴과 친숙해지는 시간과, 이를 다루는 감각의 축적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하나의 결과를 얻는 것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은 더 많은 시도와 판단을 요구합니다. 이에 고전 명화의 표현 방식과 특정 디자인 스타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각자의 주제에 맞는 아트웍을 주기적으로 제작해 왔습니다. 공유된 이미지는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픽셀 아트, 큐비즘, 고전 이미지와 현대적인 펑키 감성, 그리고 컬러의 조합을 실험하며 서로 다른 시각 언어를 리믹스해 보기도 하였고, 스타일과 컬러 무드를 고정한 상태에서의 작업은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선택과 해석이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더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에 개입 시키는가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AI가 단순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구를 넘어 문제를 정리하고 방향을 좁히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사고의 보조 장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술을 익히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은 사고의 깊이와 판단력 입니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빠르게 적용.검증하며, 적합하지 않은 요소는 과감히 배제하는 판단력은 AI 기반 아트워크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픽팀은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학습의 결과를 의미 있게 남기위한 2026 캘린더 프로젝트!
의도한 표현 스타일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그동안 구현하기 어려웠던 표현의 범위를 확장한 결과물입니다.
1년 동안의 작업의 축적물을 표현 스타일에 제한을 주지 않고 주제를 고정한채 기존 표현 스타일을 디벨롭 해보기도 하고 3D 아트웍, 짧은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 시켜 보았습니다.
2026년 AI 캘린더는 아트웍 생성 - 제품기획 - 패키지 - 전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팀의 AI 생성 여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스킬은 실무와 연결하여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되어 이어질 것입니다.
2026년 1월 22일 AI 기본법이 시행되었습니다.(1년 이상의 계도 기간 있음)
AI 이미지는 기업의 브랜드 방향성과 연결되며, 저작권 귀속, 책임 주체, 활용 범위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제 법적인 부분까지 신경이 쓰이다 보니 AI 활용에 망설여 지시나요? 마주한 문제 때문에 이 새로운 창작 도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요?
“AI 기본법은 AI 사용을 직접 제한하기보다는, 신뢰 가능한 AI 활용을 위한 기본 원칙과 국가.사업자의 책무를 규정한 법입니다.”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AI 사용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BBC 관련기사 링크]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AI 투명성 확보의 의무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작업전 체크 해봐야 할 부분의 체크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온전하게 제작된 AI 결과물의 활용은 위험하고 디자이너의 해석과 편집이 들어간 제작물이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더욱더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AI 콘텐츠 활용에 앞서 우리는 어떠한 부분을 신경 쓰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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